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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벳 - 세상을 바꾼 1천 번의 작은 실험
피터 심스 지음, 안진환 옮김 / 에코의서재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오늘날의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과 시대를 말하자면 매일 모든 것이 급변하는 환경과 불확실성이
가득한 세계에 둘러쌓여 있다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거 같다. 그만큼 눈앞에서 벌어지는
가빠른 현실에 맞서 새로운 창조와 아이디어를 쏟아낼 수 있는 가능성을 요구하는듯 하고 기존의
방식과 기술만을 고수하면서 변화에 대응하는 것은 점차 예측이 불가능한 비지니스 세계에서
생존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그 시장경쟁구도에서 있는 그대로 증명되고 있다.
그래서 눈 앞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기존의 것에 무엇을 보완하며 개선해나갈 수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그 방법과 기회를 가리켜주는 주는 책이 바로 이 <리틀 벳>이라
생각을 해본다.
<리틀 벳>이란 '어떤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발전시키고 시험하기 위해 위험 부담 없이 해봄직한 시도'
를 말한다. 이것은 곧 문제와 기회에 관해 배울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 되어주며 현재의 위치에 가만히
정체되지 않도록 앞으로 다가올 세상을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어떠한 아이디어에도 접근할 수
있는 핵심적 방법임을 발견할 수 있다. 또 이것은 어떤 커다란 변화와 창조의 발상의 전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가는 과정속에서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나가며
성공의 씨앗을 품어나갈 수 있는 토대가 되어주는 것이었다. 새로운 기회를 여는 이 작은 실험이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불어넣어주고 변화를 이끌어줄 수 있을 것인가?
총 8가지의 <리틀 벳>이 펼쳐지는 이야기속에서 나의 현재 사고관은 어떤 위치에 서 있고 그런
사고방식이 지니고 있는 약점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자심을 검증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은 무엇일지를 하나씩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정형화된 모델이 아닌 새로운 사고와 행동방식이 소개되고 더 광범위하고 다양해진 상황
속에서 어떻게 생산적인 창조자로 탄생되어갈 수 있었는지, 그 다양한 사례속 실패와 성공의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이에 다가서볼 수 있는 작은 실험의 원리란 우리에게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다. 실천을 통해 배우고 실패를 감추지 않고 포용할 수 있는 자세, 놀이를 하듯
유쾌하고 즉흥적인 자연스런 분위기의 조성, 끊임없는 호기심과 유연한 생각읱 틀, 통찰력과
인내심을 뒷받침하는 몰입하는 자세, 반복과 개선의 검증의 노력 등이 종합적으로 우리에게 처한
현재의 상황이나 새로운 도전에 필요한지를 연결시켜본다면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좋은 해답을 풀어낼 수 있는 <리틀 벳>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해볼 수 있겠다.
한편으론 불편해지는 것에도 편해질 수 있을정도로 위기에 당황하지 않고 혼란을 감수하면서도
우리가 겪어가는 주위의 과정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문제를 추구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열정과 노력 쏟아낼 수 있는 태도와 의지가 자신에게 담겨져있는지 먼저 살펴봐야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그만큼 자신을 스스로 훈련시킬 수 있고 그 동안 겪어온 실패와 실수를 변화의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하고 있는지 물어봐야 했기 때문이다.
이 인식의 차이가 곧 현재 맡고 있는 일과 살아가는 삶에 새로운 방식과 변화, 놀라운 가능성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여긴다면 분명 자신을 위해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전략과 수단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모든 성공과 행운이 우연히 찾아와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나의 마음가짐이란 무엇으로 열려있고 또 어떻게 행동하면서 자신을 일으키고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는지에 따라 자신의 도전에 대한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본다. 쌓여진 지식만큼
다양한 경험의 축적을 게을리하지 않고 자신에게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과정의 길을
찾아내고 지속적으로 이를 올바르게 수정해나가는 노력이 뒷따라야할 것이다.
우리의 삶이 창조적 과정의 연속이이자 그 시작이 작은 실험에서 비롯된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불활실한 미래의 문을 열어나갈 수 있는 그 시작의 발판에서 여기 <리틀 벳>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