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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온 소년
개럿 카 지음, 이은선 옮김 / 북파머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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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다. 큰 바다의 파도처럼. 이 소설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다. 자기만의 로컬를 꿈꾸며 사는 우리의 이야기다. 그들의 이야기로 소설은 시작되나 결국은 나의 이야기이다. 내가 엠브로즈며 토미이며 크리스틴이고 필리스다 또한 데클란이자 브렌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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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 법정 스님과 성철 스님이 전하는 아름다운 메시지, 새롭게 정리한 개정증보판
김세중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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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서 입적하시기전 스스로 계시지않음으로 말빚지기 싫다하시며 더 이상 책을 내거나 짓지마라 하신걸로 아는데 심지어 몇번째 개정 증보라니.. 스님의 무소유를??? 이 책을 낸다는 것 자체가 이 책을 설명할 자격이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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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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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긴 하나 주머니 수첩에 들어갈 내용을 이렇게 펼쳐놓은들 요정돈데,, 이 가격이라고??? 책은 부제가 성괴릉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더니.. 돈벌욕심괴 지적 허영에 평소 교언영색할 글쓴이와 편집자의 마치 모든걸 아는듯한 거만한 기운만 느껴짐.. 이게 도킨스의 코스모스와 비교해 5,000원도 차이나지 않는 인싸이트인가???코팅 비닐 종이 묶음따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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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나라 1 (양장)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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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페이지는 표지빼고 작가의말이 5p부터 시작 해서 334p 입니다.하드케이스까지 해도 출판사가 표기한 350p는 안나옵니다.평범한 책사이즈와 읽기좋은 폰트크기로 21줄 들어가는 구성에 작가님 특유의 짧은 대화체에 ”네“ 라는 단어하나로 줄 건너띄고 대여섯자 구어체로 줄넘기기 흔합니다, 광고에나온 두툼한 책느낌이랑 실물은 다릅니다. 결과적으로 한권 내용을 억지로 대작인냥 두권으로 만든 느낌이랄까? 참고로 류츠씬 삼체시리즈 3권은 대략 2000p 에 글자수90만자에 6만원 남짓입니다. 이처럼 출판사의 제작술에서 너무 실망했고, 그 내용또한 ai적 플롯이 느껴질정도로 시대극 읽어본 분들이라면 아마 읽었던 책인가? 할 정도로 제겐 익숙한 스토리 전개입니다. 세종때 비옷이라니 가을녘 비에 손이 뜨거울 핫팩의 등장이라니 역사적 상식이 있으신분들 입장에선 다소 과한 설정에,, 남주와 노비시절 장영실(부산 동래현 관노)이 경회루에서 처음 본다든가, 고려시대 뼈대있는 문과출신집안의 후손임에도 아무리 조선시대라한들 무과고위직이 아직 벼슬하지않은 관노 장영실에게 형님으로 칭하는 파격적 인성설정이라든가 생각보다 불편하고 방해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칭되는 상대들은 누가봐도 너무 나쁜사람 주인공팀은 너무나 훌륭한사람. 초등학교 5~6학년 정도의 자녀가 있으면 읽어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 성격상 끝을봐야하니 작가님과의 의리로 2권은 주문하겠으나 즐겁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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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X : 관상지주
바오수 지음, 허유영 옮김 / 서삼독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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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네개반이 없어서,, 류츠신의 그늘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네,, 스토리를 위한 스토리랄까? 부연된 문장이 많다. 본인이 류츠신이 아님을 너무 의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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