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X : 관상지주
바오수 지음, 허유영 옮김 / 서삼독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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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네개반이 없어서,, 류츠신의 그늘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네,, 스토리를 위한 스토리랄까? 부연된 문장이 많다. 본인이 류츠신이 아님을 너무 의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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