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기적의 사람 ㅣ 레인보우 그림책
나태주 지음, 릴리아 그림 / 그린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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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의 국민시인을 꼽는다면, 풀꽃시인 나태주시인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게 누구야? 한다면 이 시는 알 것이다.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많은 이들이 그의 시를 사랑해 마지 않는다.
그래서 낭독하고 필사한다.

어린이를 사랑하는 초등교사였던 시인이
시로 말한다.

눈물버튼 가족 그림책 「파랑 오리」의 작가인
릴리아 작가가 그림으로 말한다.

'너는 기적의 사람'

들을 땐 조금 쑥쓰러워도 마음 깊이 행복해지는 말이 있다면, 너는 소중하다는 말일 것이다. 애, 어른 할 것 없이 듣고나면 정말 그런가 싶어 자존감이 올라가고 엷은 미소가 지어진다.

'너는 기적의 사람'

기적처럼 태어나, 기적을 맛보고, 기적을 만들어가는 나, 너, 우리.
시인은 새해를 맞이한다는 것이 우리의 빈 손과 빈 주머니를 기적의 선물로 가득 채우는 일이라고 말한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오늘을 매일 살아가고 있으니 기적의 사람이 맞다.

표지에는 도톰한 할아버지의 손에 책 속 인물들이 들어 있는 스노우볼이 들려 있다. 스노우볼이 홀로그램 처리가 되어 있어, 더욱 고귀한 느낌이 든다.

'너는 기적의 사람'이야. 라고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건네보면 어떨까?
내 아이에게 매일 전하고 싶다면,
이 책을 사용해서 마음을 전하면 어떨까?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언어가 스미고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질 것이다. 그렇게 되기를 믿고 마음을 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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