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어디든 갑자기 떠나고 싶을 때 베낭에 담아가고 싶은 책입니다.
사전 정보가 필요하거나 해서 필요한 책도 있고 한적한 여유를 맛보며 읽을 만한 책들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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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께서 부자유의 상황에서 벗어나신 후 우리 국토 여기저기를 살펴보시면서 느낀 점들을 적어놓으신 깊은 사색을 사유할 수 있는 귀한 책입니다. |
 | 신왕오천축국전
고은 지음 / 동아출판사(두산) / 199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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