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책을 통해서 저자를 만나고 저자의 세계관을 만날 수 있다.
반복해서 읽고 싶고 가까운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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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가 없다. 신영복 선생의 글을 읽다 보면 이분은 성자가 아닐까 하고 착각하게 된다. |
 | 체 게바라 평전
장 코르미에 지음, 김미선 옮김 / 실천문학사 / 2000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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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짧은 생을 마치고 돌아가신 작가의 글이라서 그런지 자꾸만 눈물이 난다. |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신성림 옮김 / 예담 / 1999년 6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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