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출신 철학자 에밀 시오랑은 자살이야말로 인간이 진실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권리라고 말했다. 생은 모든 면에서 견딜 수 없는 것이 될 수 있고 "이 세상은 모든 것을 우리에게서 빼앗아갈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을 이 세상에서 지워버리는 것을 막을 힘은 아무에게도 없다."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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