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는 내 세상을 넓혀준 동시에 세상의 쓴맛도 알려줬다. 이야기의 결말이라는 것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어떤 이별은 제대로 인사할 틈도 없이 찾아오기도 한가는 것. 그리고 때로는 그 결정이 불합리할 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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