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지니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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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 잊고 있었다. 35년 전 오늘, 내가 태어났다는 걸. 이 사소한 일을 축하해줄 사람이, 나를 ‘나의 친구 진이’라고 불러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도 미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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