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를 타고 다녀도 그 차에서 나오는 매연만큼의 더러움을 선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길 위를 전전해도 고고한 양심과 ㅌ도까지 길 위에 두고 다니진 않았던 사람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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