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권이 신작 이벤트로 나왔을 때 못 샀는데 재정가 세트 보자 마자 샀습니다. 오메가버스물이고 육아물이기도 합니다. 후지요시는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라서 강하게 나서지 못하는 모습이 종종있어서 처음에는 안타까울 때도 있었지만, 점점 히로무와 함께 가족이 되어가면서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