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마리몬드 리커버 한정판)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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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시집의 표지는 그냥 갈색 표지이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듯 한데, 감성이......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의 감성이였다.
특히 ‘기억하는 일‘이나 ‘옷보다 못이 많았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는
다시 한 번 읽게 되는 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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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후와 비채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선 10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비채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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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래 분처럼 생각이 났다. 이 책이 의미 없어서도 아니고, 가벼워서도 아니다.
어른을 위한 짧은 동화다.
특히 고양이와 한 번이라도 식구가 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그럴것이다.
새침하지만, 어느 땐 같이 뒹굴어주고, 낮잠을 자고...... 단스의 구름같은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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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권 독서법 - 인생은 책을 얼마나 읽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인나미 아쓰시,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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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별의별 책이 다 있는데, 많이 읽는 독서법 책도 있다니.
심지어는 빨리 읽을 수 없는 책을 빨리 읽는 방법도 씌여 있다.
궁금하죠? 궁금하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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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산타벨라처럼 쉽게 화초 키우기 - 왕초보도 실패 없이, 아파트에서도 싱그럽게
산타벨라 성금미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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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흠뻑주기

 

  초보 : syngonium ( 수경재배 가능 ) 

           tillandsia usneoides 수염 틸란드시아 -> 에어플랜트 ( 공중의 수분만으로 자람 )

           dollarweed -> 수생식물 / watercoin으로도 불림

                              

봄식물 : angel tears / soleirolia soleirolii

            english ivy ( 공기정화에 효과 )

            periwinkle / vinca minor

            peperomia

 

초록식물 : common calla

               벌레잡이 제비꽃 ( 5월 / 식충식물 )

               아칼리파 / 붉은줄나무

               제라늄 / 로즈제라늄 = 구문초

 

stylish green : black clover

                     뮬렌베키아

                     필레아 글라우카

                     푸밀라

                     러브체인

                     슈거바인

 

오감식물 : 미모사 -> 하트호야 -> 개미자리 -> 칼랑코에 투비플로라 -> 앵무새깃

 

화사한 식물 : 펠라르고늄랜디 -> 풍로초(1년내내 개화)

 

봄꽃 : 수선화와 히아신스 -> 엘라티오르 베고니아 -> 시네라리아 -> 쿠페아 -> 로단테

        라눙쿨루스 -> 개양귀비 -> 아잘레아 -> 아프리칸바이올렛

 

한겨울의 꽃잔치 : 시클라멘 -> 골드크레스트(피톤치드)

 

건강식물 : 보스턴줄고사리(담배연기) -> 더피 -> 스파티필룸(꽃이아름다움-부엌) ->

              파키라 -> 접란 -> 게발선인장(이산화탄소,전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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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년은 처음입니다
사카이 준코 지음, 조찬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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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데이터분석하는 사람이 모임에 가서 "중년은 몇 살 부터일까요?"라고 하면

나이가 유추된다고 했다.   30대는 40대부터, 40대는 50대부터라고 한단다.

  일단 나는 아니라고......

 

  40이든 50이든 처음 되어보는 연령이니 나 스스로도 낯설지만 여유를 갖고 싶다.

 

  귀여운 할머니는 있어도 귀여운 아줌마는 없을지니.

  참 이상하다.

  저렴한 캐릭터 티셔츠를 일,이십대가 입으면 귀엽고, 할머니가 입어도 귀엽지만

중년 여성이 입을 경우 최악이라는 말에 나도 모르게 불편하지만 공감했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꾸미는 중년 여성은 역시 또 욕망 덩어리로 불편하게 보일 수도 있다.

 

  난 중년에 건강한 자신감을 갖고 싶다.

 

  이 책에서도 언급한 캐롤라인  케네디처럼 동년배보다 많은 주름이 있어도 그 주름에

인생이 좌우되지 않을 만큼 건강한 자신감 말이다.

 

  그러면서도 오지랖이 지나치지 않는 따뜻한 중년이 되고 싶다.

 

  사카이 준코의 얘기를 잘 들으며 나의 중년에 생각하게 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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