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가문의 쓴소리 - 이덕무 <사소절(士小節)>, 이 시대에 되살려야 할 선비의 작은 예절
조성기 지음 / 김영사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예절이라는 이름은 지금도 매너, 배려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우리가 늘 갖춰야 할 태도인 것을 우리시대의 대표작가 조성기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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