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93년생과도 일을 하게 되었다.

무슨 복인지 93년생 두 명의 신입사원은 늘 팀 분위기를 맞춰주었고, 지금도 열심히 근무 중이다.

책을 읽고 느낀는 바가 많지만,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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