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일곱, 시애틀 - 가끔은 한발 떨어져서
이형준 지음 / 하모니북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2. 나이 들어 간다는 건 에서 공감을 많이 했어요.
직업
누군가를 위한 일. 진정 본인이 원한 일 이었기를. 그리고, 행복하기를.
일터
가장 좋은 조건. 편안한 환경. 안락하게 보인다.
저 안에 있는 게 좋을까? 아니면 불안해도 자유롭고 도전적으로 사는게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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