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과학이다 - 달리기를 위한 영양, 주법, 트레이닝, 부상, 보강 운동, 마라톤에 대한 모든 것,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
채찍단 지음 / 북스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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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능프로에서 기안84의 마라톤에 참가한 것을 보고 눈물짓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저렇게 힘든것을 왜하지 하면서도 그 힘든것을 해내는 기안84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 시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러닝을 시작했다고 하더라.

실제로 우리크루만 해도 소수의 인원이었다가 가입한 인원이 급 많아졌다며 행복한 고민을 했다고 전했다.

나는 다른 계기로 러닝을 시작했지만 막상 달리다보니 만만치 않음을 깨닫고 크루분들에게 하나씩 물어보며 배우긴했지만 다 제각각이더라.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에 "달리기는 과학이다"라는 책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저처럼 런린이라 불리는 이들에게, 그리고 제대로 달리기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들 모두 집중하시라~~!! 


1_ 달리기 워밍업

2_ 에너지와 영양

3_ 달리기 트레이닝

4_ 부상과 보강 운동

5_ 마라톤 실전

부록_ 달리기를 위한 팁



어떤운동이던간에 나는 운동에 맞는 장비는 구입해야한다고 본다.

멋을 위한 안전한 운동을 오래하기위해 제대로 된 것을 구입해야하며

관리또한 제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중 러닝에서 가장 중요한 러닝화!

고르는 법과 교체 시기 등 나의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해주셨다.

오래신었기에 교체가 아닌 주행'거리'로 판단하라. 신발 밑창의 마모됨을 확인하라.

등 초보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착지법에 대해서는 배웠지만 가끔 내가 포어풋인지 미드풋인지 헷갈릴때가 있다.

이게 왜 중요한지에 대해 궁금해하겠지만 어느쪽을 먼저 딛느냐에 따라 몸의 어느부위에 무리가 가는지 알 수 있고 착지법만 제대로 배워도 부상의 위험이 적으며

오래 달릴 수 있다. 


호흡법 또한 준비운동을 소홀히 하거나 호흡을 쉽게 생각하고 뛰었다가는

숨이 가파와서 제대로 뛸 수가 없다.

잘하는 분들에게 배워봐도 은근 힘들다. 익숙해질때까지 호흡하는 연습을 해야하는데

'흡흡하하'리듬을 알려주셨다. 아직 런린이기에 이 호흡도 잘안되어 3-3 호흡을 하고있지만 여러호흡을 실험해보고 나에게 맞는 호흡을 찾아야겠다.



그냥 달리면 되는건 줄 알았는데 의외로 배워야할게 많구나. 

나이가 드니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달릴 수 있는 법을 배워야하기에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줬다. 게다가 한번 배우면 평생 쓸 수 있기에 처음에 제대로 배우자!



"내가 잘 뛰는 것은 타고났다기보다는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봉주-


처음에 내가 착각했던 부분이 남들 다 뛰는 러닝인데 내가 못 뛸 이유가 있나 싶어서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100m 달리기, 300m달리기를 쉬지않고 달리는게 쉽지않았다.

속도가 너무 빠른가싶어서 천천히 달려보지만 500m도 겨우 달리고는 충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조금씩 늘리며 꾸준히 달리다보니 어느순간 1km, 3km를 쉬지않고 달리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10km 마라톤을 뛰고있더라.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모두들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서 저렇게 잘 뛰는 것이더라.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는다는 것이 러닝임을 알게되니 더 빠지게 된다.



마라톤대회를 나갔다오면 평소 달리기와 다른점들이 느껴지고

힘들어서 다신 안나가야지 했다가도 그 다음날이면 다음엔 어느 마라톤을 나갈지 검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처음 나가본 마라톤대회에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평소와 다른 대회는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었다. 

특히, 에너지젤을 먹고 뛰었었는데 먹으면 안되는 이유를 듣고 깜짝 놀랬다. 

에너지젤이나 초코바 같능 빠르게 흡수되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그로 인해 체내 지방연소율이 낮아지고, 시합 도중에 지방이 활용되지 않고 글리코겐만이 주된 에너지원으로 소모되어 비효율적인 경기 운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은 꼭 체크해놨다가 우리 크루분들에게 알려줄까한다. 


가장 재미있던 달리기를 위한 팁!!

달리기를 끝나고 맥주 한잔, 괜찮을까?

달리기를 많이 하면 빨리 늙는다?

.

.

등등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했던 질문에 대한 답들이 있다.

그래서인지 더 재미있게 &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아무리 유행하고 재미있던 운동일지라도 가장 중요한것은 다치지않고 오래 할 수 있어야한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잘못된 점은 바로잡고 제대로 운동하는 법을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고있어서 러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나에게 많은 팁을 알려주고있다. 

추운계절이 지났으니 앞으로 더 재미있게 달려보려한다. 화이팅!

마라톤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이제 막 러닝의 재미를 느낀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 꾸욱~!!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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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딩 슈퍼 기억법
야마구치 사키코 지음, 이수영 옮김, 서승범 감수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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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머리가 나빠서, 기억력이 좋지못해서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게 당연하다 여겼다. 

머리가 좋은사람은 따로 있는 줄 알고 지금껏 살아왔는데

노력이 필요한거였고 방법이 따로 있었구나.

학창시절에 이 책을 봤더라면 내인생은 달라져있을텐데

지금 알게되어 속상함 가득이지만

아직도 젊음이라고 느끼는 나이이기에 다시한번 공부에 도전해보려한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배우고 기억할 수 있을까?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을 수록 나의 부족했던 부분들을 캐치해준다.

어느 한페이지도 설렁설렁 넘어갈 수 없을만큼 집중력을 발휘하게 된다.


기억력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능력이 아니라는 말씀에 감동!

나도 희망이 있구나.

기억하는 힘을 키우면 적어도 지금보다 좋아지겠지?

왜 포토리딩인가?

포토리딩은 페이지를 읽는 것이 아니라, 페이지 단위로 사진을 찍듯이 책을 읽고, 그 전후의 준비 단계와 활성화 단계를 거쳐 핵심을 파악하는 방법이다.

이런방법으로 우리는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습득한다고 하니

공부하는 우리딸한테도 당장 읽어보라고 하고싶게끔 만드는 이 책..

자세히 들여다보자!



나역시 단순하게 '단번에 합격'으로 목표삼았는데

구체적인 목표로 공부의욕이 샘솟고, 몰입도도 높아지고, 두뇌 효율이 더욱 높아지는거였구나.

다음번 자격증시험을 준비할때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서 기분좋게 공부를 해야겠다. 

명심명심!!


게다가 기한이라는 압박감을 주면 책을 조금 더 빨리+집중력을 발휘해서 읽게되는 경향이 있다. 

시험기간, 대출기한, 서평기한 등등 읽어야하는 이유가 명확해서이지 않을까싶다. 

그래서 나도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을때 미리 포스트잇에 기록해놓는다.

언제까지 서평을 작성하는지, 언제까지 책을 되돌려줘야하는지 등등 적어놓으면서 우선순위를 두는것같다. 그러다보니 단기가에 성과를 내기도 하고 저자가 원하는 방식에 접근하고 있는 것 같아서 스스로 뿌듯하긴 하다. 


이 책은 단순히 공부를 잘하는 법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기억력 향상으로 일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공부하는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의욕팡팡 샘솟게 만드는 책이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기억력이 부족하다고 자책하지말고 이 책을 읽으면

우리는 기억해낼 수 있는 힘이 생길테니 희망을 갖길 바란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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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직장인을 위한 챗GPT 비즈니스 프롬프트
민진홍.유경화 지음 / 성안당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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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이미 챗GPT을 시작해서 도움을 받는다는데 이제서야 어플을 다운받을 생각을 하다니요. 에효.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게 무섭고 두렵고 그랬는데

챗GPT 막상 해보니 많이 어렵지 않더라구요.

물론 이 책 덕분이지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자세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상위 1%로 이끌어 준다하니 어찌 안볼수 있단 말입니까?

당장 일잘러가 되기 위한 방법을 배워보자고~!!



어머나어머나!

챗GPT 비지니스 프롬프트 템플릿 PDF 다운로드 쿠폰까지 제공해준다네요.

감동이야~~~

마음 따뜻한거 맞지요?



챗GPT 활용가이드


단순히 자동화시스템인 AI의 도움을 받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감정 분석, 키워드 추출, 오류 검토, 데이터 정리 외에도 창의적이고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등 일상생활이나 일하는데 있어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하니 당장 활용해보고싶은 마음이 컸다.

이 좋은걸 왜 안쓰냐고?!!

읽으면 읽을수록 활용하고 싶게끔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아무리 뛰어난 AI라도 적절한 프롬프트 없이는 그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한다고한다.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워보자. 



프롬프트 템플릿과 작성예시를 통해 챗GPT 활용법들이 나와있다.

가독성이 좋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시들이 나와있어 활용하기 정말 좋다.

게다가 챗GPT를 위한 문장,단어들 보다 평소에 내가 사용하는 말에 대해서도 고쳐야할 부분들을 짚어주고있다.



광고 및 디자인쪽에서 일을 하다보니 항상 아이디어를 내야하고 남들과 다른 시선과 생각을 내야할때가 많았다. 가끔 막막할때가 있었는데 이럴때 챗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으면서도.. 내 일자리를 잃게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한다. 


챗GPT를 업무에 도입할 때 주의사항 3가지!

1.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2. 정보 정확성 확인

3. 인간의 검토 필수


잊지말자!


이야~연설문과 면접연습까지도 가능하다니!!!

말을 잘 못하거나 글을 잘 쓰지못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아닌가싶다. 

단, 나쁜쪽으로만 활용하지 말아다오~

가령 논문을 쓴다든지, 과제제출을 한다든지.. 

도움은 받되 양심에 찔리는 일은 하지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올해만큼은 이 책을 옆에 끼고  실무에 적용할 수있는 노하우를 배우면서 꾸준히 활용해서 남들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싶다. 


챗GPT를 통해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싶은 분들께 필수책이라 생각이 들어 추천해본다


강추! 내맘대로 올해의 도서로 선정!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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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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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사라졌다
미야노 유 지음, 민경욱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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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을 반복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번쯤은 내일이 오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때도 있었지만

언제끝날지 모르는 반복의 연속.

게다가 혼자만 겪는 현상이 아닌 루프에 빠진 사람들과 이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스테이어들간의 시선에 점점 괴이한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너무나 흥미로운 소재라 읽어가면서도 다음장이 궁금해지더라는~

만약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하며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5명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복수자, 고교생, 세계 챔피언, 천재소년, 할머니의 병문안을 가는 소녀이야기.

이들은 과연 세계를 바꿀 수 있을까?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리는 것부터, 이 반복이 끝나는지 시험해보기도 하고..

매일 다른 방식으로 자기만의 삶을 살아간다. 

더 나은 선택을 하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더라.


어차피 내일은 없으니 오늘 쾌락을 즐기고, 나쁜짓을 실컷 저지르리라!! 

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구나. 

소름돋게 싫다;;;



마음에 드는 문장

자신을 괴롭힌 사람에게 되갚아 주고 싶다면 올바르고 좋은 사람이 되어라. 강하고 따뜻한 좋은 사람이 되어라. 폭력으로 되갚아서는 안 된다. 너로 인해 내 존엄성이 상처를 입었음에도 나는 나를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 되었음을 보여 줘라. 


나쁜마음을 먹고 복수하려는 마음 대신, 나먼저 훌륭한 사람이 되는것이 최고의 복수라는 말이 나이들면서 점점 깨닫고 있는 중이다. 

"그냥 무슨 일이 있어도 나만의 싸움을 해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 똑같은 오늘이 찾아오더라도 나는 내 할일을 하련다.

언젠가 내일이 찾아올지 모르니 그날을 위해서라도 기회다 생각하고

나만의 힘을 기르련다. 


처음엔 하루하루가 똑같아서 지겹고 무료했었던 내 삶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비록 정답은 아니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작가의 의도를 아주 살짝은 알것 같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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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임선생의 건강한 매일 반찬 -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 이수자의 손맛이 담긴 건강 반찬 142
임승정 지음 / 책밥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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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요리초보 손!!!

결혼한지 곧 20년이 되어가지만 요리엔 흥미가 없어서 거의 안했다. 

대신 요리를 좋아하는 신랑이 대신하고 나는 설거지만 주구장창;;

뭐 어떠랴?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백수가 되고보니 가장 먼저 해보고싶었던게 요리였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신랑퇴근, 아이학교 후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내어놓고싶은 맘에 

주방에 들어가기시작했다.

근데 뭐부터 시작하지??


이런 내게 필요한건 바로 <땅끝마을 임선생의 건강한 매일 반찬>


와~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 이수자시란다. 

이야~계속 감탄만 나온다. 

나도 이 책을 열심히 따라하면 궁중음식 가능한가요?? 기대뿜뿜!


아무튼 기대됩니다. 제철 재료를 이용해서 건강한 음식이라니..

고맙게도 내가 백수일때 땅끝마을 임선생님의 레시피를 배울수있다니 어찌 감격스럽지아니하겠는가!

우리가족에게 따뜻한 밥상을 전해주고싶다면 Follow me~


남들에겐 조리도구며 양념재료가 쉽게 다가오겠지만

나같은 경우엔 생소한것들이 있었다. 

집에 쓸데없는 것들 다 치우고 임선생님이 소개해준걸루 주방을 채워볼까 고민을.. ^^;;;

아무튼 하나씩 준비해봐야겠다. 



요리책을 보면 기본육수로 다시마육수를 넣으라는데

그게 뭔지몰라서 마트에서 육수코인을 사다쓰곤했는데

친절하게 육수만드는 법을 알려주셨다. 

이건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게다가 가장 기본이라는 재료손질과 보관법을 알려주시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하던지. 

재료 써는것도 잘 못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곤했는데

차근차근 따라해봐야겠다.

책보면서 하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요리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젤 처음 따라해본건 콩나물 무침이다.


솔직히 여기에 나온대로 재료가 준비되어있지않아서 집에 있는 것만으로 따라해봤다.

일반적인 요리책처럼 순서대로 따라하면 되지만

이 책은 "임선생 Tip"이 있다. 


오호라~~~

이렇게 고급정보가.. ㅎㅎㅎ

감사합니다.


시키는대로 했더니 고급진 맛이 느껴지더라.

평소 넣었던 조미료를 넣지도 않았는데 깊은 맛이 나더라는..

좋았어. 다른것도 도전해보자.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놀라운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를 하셨다. 멸치쪽파 무침, 오징어 냉채라거나 청경채 김치.. 

골곰짠지는 생소하고 콩가루 쑥국도 어떤맛이 날지 궁금했다. 

아주 쉬운 반찬도 할때마다 인터넷으로 레시피 찾아가며 했었는데

이 책에 다 담겨있어 일부러 찾을 일이 없어 다행이다 싶다. 

특별한 날 먹을 별식또한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너무 맛있다고 계속 요리시킬까봐 미리 걱정을 하면서도 괜히 내가 요리장인이 된것 같은 느낌에 어깨가 으쓱하다.


이제 조미료없이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가족들을 깜짝 놀래켜줘야겠다.

요리에 자신없거나 건강한 음식, 자연식을 추구하는 분들께 추천 꾹!!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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