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 임선생의 건강한 매일 반찬 -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 이수자의 손맛이 담긴 건강 반찬 142
임승정 지음 / 책밥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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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요리초보 손!!!

결혼한지 곧 20년이 되어가지만 요리엔 흥미가 없어서 거의 안했다. 

대신 요리를 좋아하는 신랑이 대신하고 나는 설거지만 주구장창;;

뭐 어떠랴?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백수가 되고보니 가장 먼저 해보고싶었던게 요리였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신랑퇴근, 아이학교 후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내어놓고싶은 맘에 

주방에 들어가기시작했다.

근데 뭐부터 시작하지??


이런 내게 필요한건 바로 <땅끝마을 임선생의 건강한 매일 반찬>


와~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 이수자시란다. 

이야~계속 감탄만 나온다. 

나도 이 책을 열심히 따라하면 궁중음식 가능한가요?? 기대뿜뿜!


아무튼 기대됩니다. 제철 재료를 이용해서 건강한 음식이라니..

고맙게도 내가 백수일때 땅끝마을 임선생님의 레시피를 배울수있다니 어찌 감격스럽지아니하겠는가!

우리가족에게 따뜻한 밥상을 전해주고싶다면 Follow me~


남들에겐 조리도구며 양념재료가 쉽게 다가오겠지만

나같은 경우엔 생소한것들이 있었다. 

집에 쓸데없는 것들 다 치우고 임선생님이 소개해준걸루 주방을 채워볼까 고민을.. ^^;;;

아무튼 하나씩 준비해봐야겠다. 



요리책을 보면 기본육수로 다시마육수를 넣으라는데

그게 뭔지몰라서 마트에서 육수코인을 사다쓰곤했는데

친절하게 육수만드는 법을 알려주셨다. 

이건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게다가 가장 기본이라는 재료손질과 보관법을 알려주시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하던지. 

재료 써는것도 잘 못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곤했는데

차근차근 따라해봐야겠다.

책보면서 하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요리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젤 처음 따라해본건 콩나물 무침이다.


솔직히 여기에 나온대로 재료가 준비되어있지않아서 집에 있는 것만으로 따라해봤다.

일반적인 요리책처럼 순서대로 따라하면 되지만

이 책은 "임선생 Tip"이 있다. 


오호라~~~

이렇게 고급정보가.. ㅎㅎㅎ

감사합니다.


시키는대로 했더니 고급진 맛이 느껴지더라.

평소 넣었던 조미료를 넣지도 않았는데 깊은 맛이 나더라는..

좋았어. 다른것도 도전해보자.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놀라운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를 하셨다. 멸치쪽파 무침, 오징어 냉채라거나 청경채 김치.. 

골곰짠지는 생소하고 콩가루 쑥국도 어떤맛이 날지 궁금했다. 

아주 쉬운 반찬도 할때마다 인터넷으로 레시피 찾아가며 했었는데

이 책에 다 담겨있어 일부러 찾을 일이 없어 다행이다 싶다. 

특별한 날 먹을 별식또한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너무 맛있다고 계속 요리시킬까봐 미리 걱정을 하면서도 괜히 내가 요리장인이 된것 같은 느낌에 어깨가 으쓱하다.


이제 조미료없이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가족들을 깜짝 놀래켜줘야겠다.

요리에 자신없거나 건강한 음식, 자연식을 추구하는 분들께 추천 꾹!!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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