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이다.
오늘은 직원생일 잔치를 했다.
매달마다 하는 생일잔치이지만 새로운 기분이 든다.
4월 직무사고 때문에 전직원이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떤 계기가 되어 분위기가 쇄신된다면 좋은 일이 아닌가.
빨리 이 늪에서 빠져 나오길 바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주에은 체육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