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말이야~~♡ 친구는 말이야... 울고 있을 때 눈물을 닦아 주기 보다는 같이 울어줄 수 있어야 하고... 비가 내리는 날에는 우산을 씌워 주기 보다는 같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을 수 있어야 하고... 아무말 없이 슬픈 눈으로 바라볼 땐 이유를 묻는 게 아니라 조용히 어깨를 감싸 안을 수 있어야 하는거래... 날을 잡아서 거하게 한턱 내는 것보다 하루에 아주 짧은 전화라 해도 잠시 함께 해야 하고... 속으로 혼자 힘겨워 마음 아파할 때는 그 아픔까지 만져줄 수 있는 천리안이 되어 줘야 하고... 자기가 힘들면 친구에게 숨기기 보다는 친구에게 기댈 줄도 알아야 하고... 친구는 말이야... 큰 것을 챙기기 보단 작은 것을 챙겨줘야 하는 사이래... 내가 너이고 네가 나인것 처럼 마치 서로가 하나인 것 처럼 작은 눈물 방울이나 웃음 하나까지 놓치지 않아야 한다나봐... 많이 어려워 보이지???... 하지만 친구는 말이야... 이런 것을 머리 속에 두지 않아도 저절로 할 수 있는 거래... 이런 건 머리로 하는게 아니거든... 친구라는 이름을 나누어 가지는 순간 저절로 이루어 진대... 내 친구라는 이름을 받아주고 내게 이런 멋진 일을 널 위해 할 수 있게 친구라는 이름을 줘서 고마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3406133/46272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낙동강....l가족 댓글(0) 정귀순 () l 2004-05-12 15:31 https://blog.aladin.co.kr/713406133/46175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3406133/461757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단아함l가족 댓글(0) 정귀순 () l 2004-05-12 15:12 https://blog.aladin.co.kr/713406133/46174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3406133/46174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우리가족l가족 댓글(0) 정귀순 () l 2004-05-10 08:53 https://blog.aladin.co.kr/713406133/460398 "낙동강 칠백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3406133/460398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65점 마이리뷰: 0편 마이리스트: 2편 마이페이퍼: 7편 오늘 0, 총 131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Loading....
♡~~친구는 말이야~~♡ 친구는 말이야... 울고 있을 때 눈물을 닦아 주기 보다는 같이 울어줄 수 있어야 하고... 비가 내리는 날에는 우산을 씌워 주기 보다는 같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을 수 있어야 하고... 아무말 없이 슬픈 눈으로 바라볼 땐 이유를 묻는 게 아니라 조용히 어깨를 감싸 안을 수 있어야 하는거래... 날을 잡아서 거하게 한턱 내는 것보다 하루에 아주 짧은 전화라 해도 잠시 함께 해야 하고... 속으로 혼자 힘겨워 마음 아파할 때는 그 아픔까지 만져줄 수 있는 천리안이 되어 줘야 하고... 자기가 힘들면 친구에게 숨기기 보다는 친구에게 기댈 줄도 알아야 하고... 친구는 말이야... 큰 것을 챙기기 보단 작은 것을 챙겨줘야 하는 사이래... 내가 너이고 네가 나인것 처럼 마치 서로가 하나인 것 처럼 작은 눈물 방울이나 웃음 하나까지 놓치지 않아야 한다나봐... 많이 어려워 보이지???... 하지만 친구는 말이야... 이런 것을 머리 속에 두지 않아도 저절로 할 수 있는 거래... 이런 건 머리로 하는게 아니거든... 친구라는 이름을 나누어 가지는 순간 저절로 이루어 진대... 내 친구라는 이름을 받아주고 내게 이런 멋진 일을 널 위해 할 수 있게 친구라는 이름을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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