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브라운과 함께한 내 인생
찰스 M. 슐츠 지음, 이솔 옮김 / 유유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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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슐츠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좋았지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편안한 독서를 방해하는 부분이 있고, 만화컷이 너무 중앙에 몰려 잘려진 부분이 있는 편집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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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에코 하우스 - 레알 도시 여자의 적당 생태 백서
고금숙 지음 / 이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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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방 배관에 물 빼기 하다가 식겁했다.

무지한 나는 보일러도 틀지 않고 물빼기를 했기때문.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더니

난방 배관 물빼기는 꼭 보일러를 가동시키고 해야한단다.

 

책에는 보일러 가동시키라는 말이 없어 그냥 했는데

혹시라도 나 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100자평에 덧붙여 쓰고 싶었으나 글자수 제한에 걸렸다)

마이리뷰에 짧게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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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 윤동주 유고시집, 1955년 10주기 기념 증보판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윤동주 지음 / 소와다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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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인쇄 상태가 고르지 못해 읽는데 지장이 있을정도입니다.

제 것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흐린 부분이 있고,

잉크가 너무 진하게 인쇄되어 글씨가 뭉게져서 겹쳐보이는부분도 있고...

진달래꽃에 비해 인쇄의 질이 너무 실망스럽네요.

 

'역사재중'이라는 부록에는 바코드가 꼭 그렇게 어울리지않게

크게 앞뒤로 다 들어가야 했는지 너무 촌스럽고 보기 흉한데다

앞표지에 잉크가 전체적으로 옅게 묻어 있어 실망스럽습니다.

교환을 해야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다른 것은 몰라도 책의 인쇄상태가

독서하는데 방해가 될 정도로 좋지 않은 것은

아무리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똑같은 초판본의 형태로 나온 진달래꽃은

옛 글씨체지만 선명하게 인쇄가 잘 되어있는데 말입니다.

인쇄상태가 좋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출판사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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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 윤동주 유고시집, 1955년 10주기 기념 증보판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윤동주 지음 / 소와다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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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인쇄가 너무 흐려 읽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글씨가 진하게 겹쳐 보이는 부분도 있고..진달래꽃에 비해 인쇄의 질이 너무 실망스럽네요.역사재중이라는 부록에는 바코드가 꼭 그렇게 어울리지 않게 크게 앞뒤로 다 들어가야 했는지 너무 보기 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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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중국어 - 급할 때 바로 찾아 말하는 시원스쿨 중국어 시리즈
시원스쿨 컨텐츠 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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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독자에게 제공하는 혜택이라는 MP3 다운로드, 핵심 표현 정리집 다운로드 등이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점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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