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수업 - 상실과 함께 살아가는 법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데이비드 케슬러 지음, 김소향 옮김 / 인빅투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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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은데 개인적으로 뒤로갈수록 번역이 매끄럽지 않은 점이 아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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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개정판
양귀자 지음 / 쓰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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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사 놓고 읽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 읽은 책.

큰 기대감 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오!오! 의외로 아주 괜찮다!

작가의 노련하고 진중한 필력이 느껴지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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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문고판)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지음, 백승길.이종숭 옮김 / 예경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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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으로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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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문고판)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지음, 백승길.이종숭 옮김 / 예경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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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판과 문고판중에서 고민하다가 편하게 볼 수 있는 문고판으로 구매했다.

문고판이라 그런지 책표지가 너무 얇은 것이 많이 아쉽다.

코팅이라도 되어있으면 오래 소장하며 보는데 지장이 없을텐데

일단 매우 조심조심하며 봐야할 것 같다.

 

아주 두꺼운 책인데 비해 무게가 가벼운 것은 참 마음에 든다.

무게를 고려해서인지 종이가 너무 얇아 뒷페이지 글자가 비쳐 보이는 것은

책을 읽을 때 눈에 피로감을 주며 많이 방해가 된다.

이 부분은 앞으로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도판 부분은 종이 재질이나 사진의 선명도등 나무랄 곳이 없다.

제대로 된 책 냄새가 향기로워 기분이 좋아진다.

 

사철제본이라 책이 꺾이거나 분철될 염려가 없어 좋고,

책표지와 같은 색상의 다소 넓은 책갈피도 예쁘다.

 

비닐로 포장되어 오는데 책표지가 워낙 얇다보니

비닐포장시 책 모서리 부분이 조금씩 꺾여지게 포장 되어 오는 점은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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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나는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1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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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고 책크기도 외국문고판 크기에 가깝게 작고 무게도 가벼워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좋다. 책디자인도 멋져서 책 들고 다니면 괜히 뿌듯함. 마지막 부분이 독자에게 주는 긴장감에서 저자의 추리소설가 다운 범상치 않은 필력을 엿볼 수 있다.스폐셜컬렉션으로나올나머지책들도굉장히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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