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리얼리스트
스콧 슈만 지음, 박상미 옮김 / 윌북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반값이 아니었으면 살 엄두도 못 냈을 책이다. 두껍고 묵직하고 글보다 훨씬 많은 멋진 고화질 사진들로 이루어진 멋진 책. 소중하게 두고두고 천천히 음미하려고 하는데 책등의 중간은 코팅이 일자로 밀려서 마치 꺾인 것 처럼 보이고 책표지 아랫부분은 구겨지고 모서리가 찢겨져서 왔다. 에잇!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