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말해줘
버네사 디펜보 지음, 이진 옮김 / 노블마인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초반부에는 구성도 좋고 긴장감 있고 신선했는데 중반 이후로 이야기도 느슨해지면서 실망스러운 내용으로 용두사미가 된 책. 미국식 문법으로 잘못 번역한 부분이 있어 한국어 문법으로는 틀린 문장들이 대여섯군데 있는 것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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