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뼈 그리고 버터
개브리엘 해밀턴 지음, 이시아.승영조 옮김 / 돋을새김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요리에관한이야기인줄알았는데요리사인저자자신의인생얘기다.번역의문제인지문체가장황하고단어들의반복되는단조로움에읽다보면점점지루해진다.표지와제목이좋아서내용도기대했는데무척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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