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후와 궁녀들 - 청 황실의 마지막 궁녀가 직접 들려주는 걸작 논픽션 2
룽얼 구술, 진이.선이링 지음, 주수련 옮김 / 글항아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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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페이지가넘는두꺼운분량에도불구하고흥미롭고재미있게읽을수있었다.철저하게궁녀의시점에서본서태후의인간적인면들이새롭다.책속의흑백저화질사진들은그시대의모습을그대로볼수있게해준다.우리나라에도이런이야기들을전할수있는궁녀들이있었을텐데전해지지못하고사장돼버린그들의이야기가많이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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