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의 알데라민 7 - 태엽 감는 정령전기, Extreme Novel
우노 보쿠토 지음, 류테츠 그림, 정대식 옮김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내전의 끝, 파멸의 시작을 알리는 권입니다. 이전에 내타가 있었던 것만큼이나 정말 최악의 이야기로 마치 1부를 마치는 것 같네요. 주인공 이쿠타와 여주 야토리의 과거가 나온 시점에서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나머지 부분에서는 전기물로서 명작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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