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정치물은 끝을 본 것 같았다. 정치의 꽃은 투표. 거기서 벌어지는 싸움은 실제 전투보다 긴박하고 흥미롭다. 그것에 더해 민주주의 미래, 인간과 토지의 투쟁이라는 부분은 극찬할 부분이다. 인문학 소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꼭 읽어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