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몸 안의 세포들의 이야기의 완결.베드 엔딩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훈훈하게 마무리되어서 좋았습니다.작품속 내용처럼 몸 건강에 희망이 가득했습니다.오래오래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