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에서 이보다 기대감 높은 문장은 없었다.

나와 쿠로네코의 이야기다.
- P1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