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의 마무리. 주인공은 마지막 그 순간까지 매력적이었고. 이후 후일담도 좋았습니다. 추후에 통합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마지막 권까지 써주신 작가님과 이를 번역 출간 해준 출판사 관계자 분들께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