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주인공 사장님 되기 프로젝트. 회사를 처음 시작해서 나름 성공시킨다는 스토리는 좋았습니다. 후반에 n과 연관되어 이야기의 진행이 조금 있는데 연결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다음 27권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