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만 있으면 돼 11 - L Novel
히라사카 요미 지음, 칸토쿠 그림, 이신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상업 작가가 작품을 만드는 건 무엇인가 라는 부분을 인간 관계와 더불어 울림을 만들어냈다. 동경과 제멋대로인 기대는 단지 종이 한 장 차이. 과연 창작이란 무엇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