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질적이고 환원 불가능한 마음의 본성을 깨닫게 된다면, 그리하여 마음에 내재된 평온함과 무조건적인 기쁨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면, 그 다음 여정은 외부 세계에 대한 대상적 경험으로 우리의 주의를 돌리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얻은 내면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토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그에 따라 행동하고 지각하고 관계를 맺는 모든 방식을 재구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