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부터 끌림이 온다 『또 너무 과하게 걱정하고 계시네요 다 잘 될 겁니다』
10분 동안 고민해 보고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그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이니 잊으라는 문장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걱정 96%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을 알면서도, 중생인지라 과하게 걱정하느라 몸과 마음이 아프다.
고코더(이진현) 작가가 전하는
걱정의 본질 이해하기, 마음 다스리기, 일상에서 실천하는 걱정 관리법, 환경과 몸으로 걱정 다스리기, 걱정을 이겨내는 삶의 지혜로 걱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 보자.
걱정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군이 되기도 한다.
보통은 걱정은 우리의 힘을 앗아갈 적군일 뿐이다.
긍정적인 마인드, 성장 마인드셋, 레몬을 레몬네이드로 만들 수 있는 자만이 걱정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린 본인 그릇에 맞게 살아가면 되는데 먼지 같은 걱정도 과하게 생각하면 그릇을 깨트리는 망치가 된다. 균형점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공짜로 얻는 건 하나도 없다.
걱정을 친구처럼 스토리텔링을 하는 고코더(이진현) 작가
IT 개발자처럼 코딩을 알맞게 잘해서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일상에 도움 되는 내용이 많다.
걱정거리는 일상생활에 초점을 맞춰서 움직이고 자연스럽게 순간에 집중하는 하루면 충분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사소한 건 사소하게 여겨야 하는데 자꾸 특별하다고 여기니 걱정이 커지는 것이다.
사소한 것에 목숨을 이제 그만 걸어야겠다. 친구가 좋다고 목숨 걸면 외톨이 된다.
걱정을 10분 했을 때 해결점이 없을 땐 던져버리고 초점을 전환해야 한다.
저자는 '책 쓰기'로 걱정을 잊고 지금 이 순간을 집중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을 믿고 응원하며 신뢰해야겠다. '자기 의심'이 가장 파괴적임 힘이라는 사실이 무섭게 느껴진다. 걱정이 과하면 '자기 의심'으로 스스로 무너트리게 된다.
어떻게 하면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
걱정을 치유하는 표현적 글쓰기!
나만의 걱정 이기는 주문 만들기(다 잘 될 거야, 이것 또한 지나갈 거야, 난 매일매일 나아지고 있어!)
걱정을 가져가는 '걱정 인형'(내 걱정 다 가져가렴)
무엇보다 '자기 최면' 매일 내뱉는 말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내면의 세계를 변화시키는 길이라는 것.
매일 하는 말 한마디가 '뇌'를 바꾸고, '사고'를 바꾸고, '행동'을 바꾼다.
불안할수록 노력해서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것!
삶에는 걱정만큼 즐거움도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걱정에 초점을 맞추면 즐거움을 존재가 흐려진다.
타인과의 비교는 멈추고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지금 순간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삶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며 위기도 기회로 만들어보자.
신은 우리에게 똑같은 커피를 주었다. 그 커피를 음미하기만 하면 그만인데 왜 이리 비교하고 걱정할까!
친구가 가진 GOLD 머그컵, 다이아몬드 머그컵 등에 커피 마시는 것을 보고 부러운가? 걱정되는가?
솔직히 부럽기는 하다. 나무 컵에 커피를 마시는 나보다 더 맛있어 보인다.
예전에는 커피를 음미하지 못하고 내 컵이 무엇인지 걱정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또 너무 과하게 걱정하고 계시네요 다 잘 될 겁니다』 읽고 보니 그런 불안과 걱정은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신이 준 커피를 음미하는데 무슨 컵이면 어떠한가. 커피를 잘 담고 마실 수 있으면 그만인 것을.
걱정을 이겨내는 많은 지혜를 접했고 시도해 봐야겠다.
포로도로 기법, 보케토(멍하니 있다) 타임, 오도리바(쉼표), 명상, 클립 교환하기, 음악, 글쓰기, 수면, 디지털 디톡스 등 내게 맞는 걱정 해소법을 찾아보고 다루어봐야겠다. 다 잘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