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익숙지 않은 것, 불편한 것, 당연하지 않은 것, 심지어는 당혹스러운 것들을 집어넣자.
매일 만나는 사람보다 새로운 만남을 시도해 보자.
하우석 저자는 우리에게 '파괴'라는 정의를 말해주고 있다.
새로운 일과 도전을 해야 인생은 바뀐다고 말이다.
변화는 '나'부터 시작이다.
톨스토이는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화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필요한 것이 생각이 나면 꼬리를 물면서 계속 질문을 하자.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그냥 시작'해보고 과녁을 날아오는 화살에 맞추어 조정하자.
우리 인생은 해보는 수밖에 길은 없다.
도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회'를 찾기 위한 안목도 함께 길러야 한다.
삶을 모험처럼 살고 하나의 결심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위해 발전시켜야 할 핵심적인 기술 중 하나는 사건과 환경들 속에서 문제가 아니라 기회를 찾는 태도다.
도전하기 때문에 실수가 있는 것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다. 실패 속에서 성장할 토대를 찾는 태도를 갖자.
"열망의 버튼"을 누르고 타인들과 더 많이 나눠가지자. '기버'에 중요함을 깨닫게 한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말과 같고 성공은 머리가 하는 것이 아닌 몸을 움직여서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5년 후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에 따라 인생은 변화될 것이다.
이미 그 자리에 도달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가슴이 두근거리는 그 모습에서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비범하면서도 차별화될 수 있는 가치를 찾아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성장 마인드셋을 갖추고 불만은 없애버리자.
균형을 잡으려면 계속 움직여야 한다. 무엇보다 난 할 수 있다는 '자신 신뢰'가 우선되어야 한다.
아무도 당신을 믿지 않을지라도 당신만은 자신을 굳게 믿어야 한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난 후 일을 사랑하자.
긍정적인 태도는 모든 문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극복할 수 있는 것과 극복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습관이다.
극복할 수 없는 문제를 부딪치더라도 그 때문에 긍정적인 태도가 부정적으로 변하지 않도록 다짐에 다짐을 거듭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버릴 줄 아는 것부터 시작하자.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인생 레슨이 존재하고 다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얻을 줄 아는 삶보다 버릴 줄 아는 삶이 더 행복하고 자유롭다.
큰 나무도 가느다란 가지에서 시작하듯이 작게 시작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고 쓸모가 없다고 판단되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자.
안 되는 것은 안 된다.
되는 것을 더 잘 되게 하라.
늘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 배움을 실천하고 있는 하우석 작가
배움을 즐기는 사람은 언제나 젊다.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플러스 한 시간을 만들어 가치 있는 일을 생산하는 능력을 본받고 싶다.
우리에게 주어진 재능, 그것도 쓰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는 재능, 어쩌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재능보다도 더 귀중할지도 모를 그 재능을 우리는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
주어진 시간, 흘러가고 있는 시간이 귀중한지 모르고 사는 대로 살면 5년 후도 지금과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다.
그저 그런 것들을 생산하기는 멈추고 단 하나라도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으로 거듭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