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연결'을 잘하는 메신저라는 느낌이 강하게 난다.
공부하고 그것을 공유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IT 시대, 독서를 하고 느낀 점을 작가 이메일이나 블로그에 보내면 우리는 '연결'이 될 가능성이 크다.
점이 연결이 돼서 선이 되듯이 우리 삶은 많은 '연결'을 얼마만큼 누적하느냐에 따라 삶에 질이 달라질 수 있다.
공부를 그만큼 열심히 하는 저자는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반복적으로 도전하고 돈 자체가 재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에 주목하고 만들고 있다.
유튜브, 전자책, 클랙스101 등 어떤 절차를 행하고 있는지 ≪챗GPT로 퍼스널 브랜딩에서 수익화까지≫만 봐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진 지식을 돈과 연결되게 하여 수익화를 이끄는 과정은 절대 쉽게 얻어질 수 있는 과정이 아니다.
돈 버는 능력, 돈 모으는 능력, 돈 쓰는 능력, 돈 굴리는 능력이 다 다르듯이,
경험과 지식의 연결을 모두 다르고 자신만의 무기가 될 수 있다.
타이탄의 도구처럼, 나만의 지식을 무기로 재탄생시켜보자.
상대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주면서 문제 해결력까지 길러주는 것이라면 지금 이 시대에서 황금알 낳는 거위를 기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실패할게 두려워서 공부를 안 하고 시도를 해보지 않는 자의식을 버리자.
우리는 매일 성장할 수 있고 지금 배움으로 다른 것과 연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일단 연결해 보자.
무엇이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