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에게 역할을 부여하며 주제별 구체적인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프롬프트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선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 및 지시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김현종 저자가 가진 챗GPT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읽고 우리 인생에 적용해 봄으로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아이폰, 비트코인 등 시대를 변화시켰던 큰 모먼트가 있었는데 챗GPT도 하나일 것이라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다.
≪챗GPT 프롬프트 디자인≫에서도 챗GPT 활용도를 높여주는 프롬프트가 200개 이상 존재한다고 한다.
아는 만큼 내 것이 되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와 더불어 상담까지 해주는 소크라테스이다.
왜, 인공지능을 공부해야 하는지 모먼트 역사부터 프롬프트 디자인과 더불어 미래에 대한 인공지능을 안내하고 있어 AI 공포가 아닌 기회라는 시각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언어를 변역하고, 고객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 관련 60% 챗GPT 40% 정도로 소개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어떻게 미칠지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인공지능 대중화의 순간을 맞이하여 준비된 자와 준비되지 않은 자는 큰 격차가 생길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한다.
프롬프트 앱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산출이 달라진다.
챗GPT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약점을 극복하는 점을 다루고 있어 더 많은 지식과 깊은 이해를 습득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많은 기회를 잃을 수 있는 시대이다.
누구나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이 극적으로 쉬워졌지만, 인공지능이 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 서비스를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공부를 필수다.
'누군가의 한 달이 당신에게는 10분이 될 수 있다.'
챗GPT를 공부하면서 내가 느낀 점이다.
인공지능 수준에 감탄만 하지 말고 현재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내게 맞는 프롬프트는 있는지 찾는데 집중해야 한다.
누군가는 알 수 있는 정보일지 모르지만, 챗GPT를 소개하는 작가들을 통해
챗GPT 숨겨진 기능들을 알아가는 것이 참 감사하고 도움이 된다.
김현종 저자처럼 챗GPT와 더불어 미드저니 등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익혀 다가올 인공지능 미래를 대비하자.
연결이 중요한 시대가 왔다. 폭넓은 시각과 챗GPT 프롬프트 디자인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