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치를 업(UP) 시켜줄 다섯 가지 전략
센스(대중 인기), 성실(꾸준함), 기획력(분석&계획), 기술(편집&콘텐츠), 추진력(실천)
인스타그램 마스터가 되기 위한 역량 5가지를 콕 집어서 이야기해 주니 감사하다.
그리고, 깊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일단 뛰어들어 보자는 말이 와닿는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화살을 미리 쏘고 과녁을 조준하자.
스몰 스텝처럼 하루 30분만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투자하면서 인스타그램 근육을 만들어보자.
월 200만원 '더 버는 ' 인스타그램 노하우
한마디로 '기본에 충실하라'이다.
우슬비 저자는 '체험 사이트'로 발품 팔기를 저레벨 때 시도해 보라고 권하고 있다.
또한 광고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라고 권하고 있다.
(2개 이상의 SNS에 협찬 게시물 업로드)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 아이디어(다양화, 질적 향상)를 일상에서 생각하며 인스타그램에서 적용해 보자.
유명인이나 미모가 뛰어난 사람이 아닌 일반인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을 설명하고 있어
시작하는데 많은 정보와 팁을 제공하고 있어 읽는 내내 나도 도전해 볼까! 하는 용기를 선사한다.
특히 해시태그를 설명할 때 저레벨일 때는 A급 해시태그 사용법보다,
B-C급 해시태그(A급 해시태그 + 소수를 위한 태그를 함께 조합) 하는 설명이 참 기억에 남는다.
또한, 나보다 팔로워가 많거나 계정의 규모가 큰 사람들은 어떤 해시태그를 사용하는지 주기적으로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나의 팔로워들 분석(시간, 연령대) 등 휴대폰을 사용하기 쉬운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에 활동량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업로드도 자기에 맞게 올려야 한다.
릴스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좋다는 장점이 있고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밀어주고 있는 시스템이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다.
그 외 사진 비율, 한 줄의 글이 승패를 좌우하는 노하우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로 팔로워 수를 늘리는 방법도 기본적인 전략 중 하나이다.
기본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경험담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인스타그램은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이 시작이다.
우슬비 저자가 말해주는
계정 첫인상 브랜딩 - 지속 가능한 콘텐츠 만들기 - 본격적 SNS 마케팅으로 인스타그램으로 월 200만원을 더 벌어보자. 일단 계정부터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