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샀더라면, 주식을 그때 샀더라면이 아니라,
그때 챗GPT를 시작했더라면 WEB3.0, STO를 알았더라, 기회를 잡으라고 말하고 있다.
≪내 인생을 바꾸어 줄 챗GPT 활용 가이드≫는 챗GPT 사용하는 방법과 그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같은 챗GPT를 사용해도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질이 달라진다.
챗GPT는 한글이 되긴 하지만 세계 1%도 사용하지 않는 한글로 물어보면 답변도 늦고 내용도 좋지 않다.
이에 영어로 질문하면 답변도 빠르고 깊이가 있는 내용을 받을 수 있지만 번역기를 돌려 쓰기에 불편할 수 도 있다.
프롬프트 지니를 사용하면 한글로 적어도 영어로 번역해서 질문해 주고 답변 받은 영어를 다시 한글로 자동으로 번역해 준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생산성에 차이가 나타난다.
크롬에서 제공하는 프롬프트를 실행하면 챗GPT가 계속 오류가 뜨는 부분으로
지금까지 몇 번을 초기화하거나 지우고 다시 설치한 적이 많다. 그 부분이 아쉽지만,
유튜브에서 챗GPT를 사용한다면 꼭 설치해야 할 베스트 3, 또는 베스트 5
모두 ≪내 인생을 바꾸어 줄 챗GPT 활용 가이드≫ 만나볼 수 있고 설치해서 활용해 볼 수 있다.
또한 관련 유튜브를 찾아서 공부를 한다면 저자가 말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더 공부해 볼 수 있다.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챗GPT
챗GPT를 잘 활용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한다.
똑똑한 지인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친절하게 알려주는 소크라테스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열불날 것 같다.
그 정도로 AI가 도움을 많이 준다.
많은 부분을 소개하고 있지만 직접 실천에 옮겨야 내 것이 된다.
저자가 말한 질문을 똑같이 5번을 해도 비슷하게 나오지 않는다.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챗GPT AI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내가 원하는 답변을 받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인생을 바꾸어 줄 도구 챗GPT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많이 사용해 보는 것이 답이다.
미드저니, 웹UI 등 그림을 그려주는 웹을 연습하고 있다.
프롬프트 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생산성
챗GPT는 대화형 AI이다 보니 사용자가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하면 좋은 답변을 받지 못한다.
이에 저자가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며 조정 및 원하는 답변을 끌어 내기 위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AI 공포,
2090년이 되면 머스크, 빌 게이츠 같은 사람이 1계급, BTS 및 이효리 같은 인기 연예인과 정치인이 2계급이고 나머지는 인공지능이 대체한다는 문장이 소름 돋기도 한다.
플랫폼을 창조자 또는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전반적으로 일자리를 AI에게 대체될 수밖에 없는 위기감을 주고 있다.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 정보 기술 및 프로그래밍 학습, 자기주도 학습 등 미래를 살아간 어린이 또는 나 자신을 위해 공부해야 살아남는다. 변화에 잘 적응한 사람이 살아남기 때문이다.
공포를 기회로 삼아 내 인생을 바꾸어 줄 챗GPT를 내 것으로 만들어 보자.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AI 지식을 갖춘 창작자, 생산자가 되기 위해 GPT를 내 인생을 바꾸어 줄 도구로 꼭 활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