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이야기와 긍정이 말 한마디에는 인생을 바꾸는 힘이 있다.
‘제한’이 있는 편이 ‘일하기 편하다’라고 생각하자.
자고로 ‘즐기는 사람이 이기는 법이다’
옛사람의 흔적을 좇지 말고, 옛사람이 추구하고자 했던 바를 따르라
속에 담긴 의지를 발견하고 행동으로 옮겨보자.
우리는 공자, 맹자, 소크라테스, 세네갈 등 질문(독서)을 통해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진정한 노력이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노력하는 건 진정한 노력이 아니다.
최선을 다하면 일이 재미있어지고, 일이 재미있어지면 노력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노력이다.
단 한 명이라도 너를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그만두지 마.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 1인만 있어도 포기하지 말자는 사색을 하게 된다.
나를 믿어주는 부모님, 자녀, 짝꿍, 친구 얼마나 많은가.
난 충만하고 행복한 사람이다.
용서를 왜 해야 하는가?
원망의 대상을 떠올릴 때마다 화를 내면 결국 손해 보는 것은 자신이다.
용서를 했을 때 진정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에 과거를 잊고 용서하는 태도를 갖자.
용서는 곧 내게 ‘감사’라는 선물을 돌아온다.
변화가 되지 않는 상대를 만났다면 굳이 ‘화’를 내면서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
그 사람을 용서하고 나의 인생을 즐기는데 시간을 쏟자.
베풀면 반드시 돌아온다. 기버가 되자.
기브 앤 테이크가 아니라 기브 앤 기버라니,
주고, 주고, 또 주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서로이웃님께 답글을 달면 잇님은 포스팅 두 개를 읽고 두 개를 달아준다.
배로 주니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다. 감사한 마음이 들어 정성을 다해 답글을 쓰게 된다.
그리고 고바야시 박사의 말에 따르면 베푼 것이 자신에게 돌아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1년 정도’라고 하니 기대하지 말고 베푸는데 몰두하자.
기버하는 사람에게 ‘운’이 찾아오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무슨 일이든 기쁘고 즐겁게 느껴보자.
행복의 끊는 점이 낮은 사람이 되어보자.
함께 일하는 동료분이 ‘총량의 법칙’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모든 것에는 총량이 정해져 있어 회사에서 말을 많이 하면 집에서는 적게 한다는 식이다.
신은 우리에게 공평하게 똑같은 비스킷 통을 주었는데 그 안에는 맛있는 것과 맛없는 것이
함께 들어 있다고 한다. 누구는 맛있는 것을 먼저 먹고 노후에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애초에 맛없는 비스킷도 오래 씹다 보면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된다면
가진 것에 감사해 하고 위기가 왔을 때도 기회로 삼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총량이 무한대로 바뀌는 것과 같다.
인생을 소비하는 데만 쓰지 말고,
인생을 낭비하는 데만 사용 말자.
인생을 투자하는 데에 힘쓰고 일상에서도 끊임없는 투자가 될 수 있는 태도를 갖자.
책을 사는 일은 소비일 수 있지만 공부를 하면 투자가 된다.
인생은 애초에 편하게 돈을 버는 방법은 없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듯이 여기저기 외부환경에 투자할 생각보다 나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자.
≪작은 변화가 큰 성공을 만든다≫는
목표가 왜 중요한지, 기한을 정해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좋아하는 일을 몰입해야 하는지, 긍정적 사고가 왜 좋은지,
감사를 습관화하고 왜 베풀어야 하는지,
자신의 몸값을 높여야 하는지,
좋은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통해 운을 왜 끌어당겨야 하는지,
잠재의식을 적극 활용하여 원하는 성공을 쟁취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해 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읽는 내내
부담되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게 된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
작은 행동이 큰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힘들 때마다 다시금 읽어 내게 힘을 주는
책으로 삼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