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파트를 과제를 수행하듯이 매주 1회 하나씩 실천하고 습득해야 한다.
100년 전에 내부 세계가 중요한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생각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것처럼 상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라고 했을 때 그 당시 시대적 상황에 따라 어떻게 받아들었을지 궁금하다.
론다 번 ≪시크릿≫, 이지성≪꿈꾸는 다락방≫, 나폴레온 힐≪생각의 부자가 세상을 이끈다≫ 등
여러 책이 생각이 날 정도로 영감을 선사하는 초격차 책이라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겠다.
즉, '깊고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멈추고, 긍정적인 생각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10분이라도 명상을 통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식을 생각하고
긍정적인 확언과 감사함을 찾고
사진을 보는 것처럼 '시각화'하는 과정을 끈질긴 노력을 통해 해낸다면
우리는 성공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마스터키'를 가질 수 있고 그것을 시스템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책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아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끌어당김의 법칙, 풍요의 법칙, 잉태의 법칙, 행동의 법칙, 시각화, 명상, 긍정 확언, 감사, 보상의 법칙 등
톱니바퀴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깨달음을 선사한다.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 연습도 말해주고 있는데 이전에 했던 행동을 멈추고 모든 생각을 차단할 수 있다면
걱정과 근심 그리고 두려움도 제어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처음 몇 회는 몇 분 이상 하기 힘들겠지만 연습을 통해 꾸준히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정신은 창조력이 만들고 어떤 대상과 자동적으로 연결해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정신이라는 것은 외부적 환경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부 세계에서 만들 수 있다.
능력은 외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며,
자신이 약한 이유는 오직 외부의 도움에 의지했기 때문이라는 문장에서 깊은 사색을 했다.
자기 생각에 따라 몸을 던지는 사람은 즉시 일어나도 똑바로 서고 당당한 태도를 보이며 기적 같은 일을 이루게 된다는 말을 필사하며 끌어당김의 법칙을 다시금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를 뿌리고 하루마다 들쳐 보는 일은 멈춰야 한다.
나를 믿고 상상이 그림처럼 뚜렷해질 때까지 연습해야 한다.
풍요의 법칙, 보상의 법칙 등 다 중요하지만 '시각화'할 수 있도록 매일 자신을 자기암시하고
상상하고 사진처럼 현실처럼 느낄 수 있게 노력해 봐야겠다.
≪마스터키 시스템≫ 의미를 계속 실천한다면
내가 알지 못했던 세상과 만날 수 있고 나 자신을 보다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다만 알고 있는데 실천하지 않고 있을 뿐. 해답은 내 안에 잠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