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최면과 건강한 멘탈은 하루 만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멘탈도 습관처럼 훈련해야만 가능하다.
매일 반복하고 무의식이 자연스럽게 자기 확신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도록 멘탈도 훈련이 필요하다.
혼자 좋은 멘탈이 가지기 어렵다면 '좋은 스승'을 찾아야 한다.
책(독서)을 통해 만날 수 있고, 모임에서도 만날 수 있다.
'좋은 스승'을 만나야 하는 이유는 바로 부정적 암시와 최면 저주를 그대로 내면화 시키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다.
세 명의 친구가 걸어가면 그중 한 명은 스승이라고 하지 않던가.
좋은 점을 발견하고 모든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원하는 것에 완전히 몰입해 그것이 무의식 영역까지 새겨지도록 반복하고 또 반복 훈련한다면 우리의 멘탈은 놀라울 정도로 달라지고 인생도 몰라보게 변화하게 될 것이다.
'상상'과 '의지'가 충돌하면 반드시 상상이 승리한다고 한다.
우리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입안에 신 레몬을 머금었다고 생각하면 침이 고이는 것처럼
힘의 원천은 외부에 있지 않고 자기 내부에 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고 매일 되뇌겨 살아보자.
1년, 2년이 지났을 때 어느 순간 즐기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상상을 하며 그 상상에 인디언에 명언처럼 긍정적 늑대에게 먹이를 주어야겠다.
어떤 일을 할 때도 못한다는 생각보다는 끝내 마무리 할 수 있다 생각하고 진행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어떤 마음을 가질 것인가에 대한 '최후의 자유'가 있다.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처럼 우리의 마음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우리의 고통은 상대적이고, 믿음을 상실하면 삶에 의지도 상실하게 된다.
가난을 가난으로 바라보지 않고 가난은 필요를 낳고 필요는 또 요구를 낳으며 그 요구가 관철되기 위해서는 크고 작든 투쟁의 관문을 거쳐야 한다.
이때 우리는 그 일이 쉽다고 또는 단순하다고 생각하며 이겨 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정진해야 한다.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모든 것에 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태도이다.
새로운 자극은 뇌를 건강하게 해준다고 하니, 추억 팔이는 그만 멈추고 새로운 곳 새로운 행동들로 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야겠다. 자신에게 주는 '저주'에 악순환을 끝내자.
본인이 되고 싶은 목표를 세우고, 낭비되는 에너지가 없도록 방향을 재설정하자.
우리가 되고자 하는 것을 '상상'하고 그 이미지를 내면화 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상상'해야 한다.
몸으로도 새기고, 정신으로도 새겨야 한다. 자신을 '축복'하는 멘탈로 탈바꿈하자.
긍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떠올릴수록 우리는 긍정의 뇌로 변화할 뿐 아니라 하루를 힘겹게 하는 걱정과 근심도 사라 질 것이다.
좋은 상상만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사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