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생활은 단순하고 간단하다. 부유하지는 않지만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고, 높은 지위는 없지만 웃을 수 있는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당신이 행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족할 줄 아는 것은 다른 사람과 맹목적으로 비교하는 것을 그만두고 자신의 가진 것에 감사하는 것이다.
기억하자. 일 년 계획은 봄에 달렸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달렸으며, 한 가정의 계획은 화목함에 달렸고, 일생의 계획은 성실함에 달렸다. 오늘 일을 잘 마쳐야만 내일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성공과 재물이 있다. 사랑이 있어야 행복한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에픽테토스는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사물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지 사물 자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중에 다시 한번 가보게. 그때는 오늘의 감정을 잊고 미소를 짓게. 그가 당신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미소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네. 그러면 상대방도 자네의 진심을 느끼게 될 걸세!"
돈은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 돈은 파괴력을 키우기 위해 작전을 펼친다. 전조증상으로 돈만을 바라보게 만들고, 돈을 위해 소중한 것을 포기하게 만든다. 먼저 돈을 번 뒤에 문제는 나중에 수습해도 된다고 권유한다.
"마음속 돌을 내려놓으면 그렇게 즐거워집니다. 무엇이든 자신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다면 빨리 내려놓아야지요. 하나에 얽매이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33살에 철강 회사를 설립한 카네기는 "인생에는 반드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돈을 벌려는 목표는 가장 나쁜 목표다. 그러나 그보다 더 나쁜 것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없는 것이다!" 몸을 위해 투자하라. 사회적 교류를 위해 투자하라. 배움에 투자하라. 여행에 투자하라. 미래에 대해 투자하라.
살아 있음이 행복이고, 일할 수 있음이 행복이다. 바람 부니 옷 잘 챙겨 입으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행복하고, 잠을 푹 잘 수 있는 것도 행복이다.
인생에 '이럴 줄 알았다면'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이 사람을 미치게 하며, 정신질환은 바로 이 간단한 문장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지 그 선택이 최상이라고 여기자. 마지못해 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하면 그 순간 행복은 사라진다. 값싼 메뉴를 먹더라도 자신의 상황에서 최상의 조건을 선택했기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삭들 대부분이 매우 크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만 가지고 오라고 해서 속으로 계속 앞으로 가면 더 큰 이삭이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그렇게 끝까지 걸어왔는데 제 손을 보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행복을 방해하는 9가지 장애물(다른 사람의 생각을 너무 신경 쓰지 마라. 모험을 두려워하지 마라. 쉬지 않고 일하는 기계가 되지 마라.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멈추고 미래에 정신을 팔리지 마라. 모든 것을 복잡하게 하지 마라. 좀 더 편안한 길을 찾지 마라. 자기 생각과 내면의 감정을 통제하지 마라. 사소한 일을 요란스레 처리하지 마라.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일을 멈춰라.)
기쁨과 행복, 만족과 영광은 누구의 몫이 될까? 장담컨대 반복과 비교, 분석으로 자기 삶의 위치를 바꾸고 자신이 만족하는 길을 발견한다면 다른 사람보다 멋진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칼 비테는 "불행 중에서도 행복을 느낄 줄 알고, 고난 속에서도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은 어릴 때 상상력이 풍부했다. 정말 불행한 사람은 바로 상상력이 없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광범위하게 다양한 것을 만나고 관찰하고 삶을 경험하라. 삶 속에서 이미지를 포착하고 받은 인상을 다 축적하자. 이것들을 배경지식의 기반이 된다.
매일 수행하는 기분으로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여겨라. 다른 사람을 자신으로 여겨라.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여겨라. 자신을 자신으로 여겨라'고 되니였다.
자신으로 인해 상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 흐뭇한 일은 없다.
톨스토이를 만난 어느 무명작가가 "사랑하는 것들을 다 갖고 계시니 선생님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톨스토이는 담담하게 "아닙니다, 저는 제가 사랑하는 것들을 다 가진 것이 아니라,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사랑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행복은 공평하다. 물질의 풍요보다 생각이나 감정과 깊이 관련되어 있어, 지위가 높은 사람이든 가난한 서민이든 관계없이 똑같이 행복을 느낀다. 행복의 크기나 함량도 비교가 불가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