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키우는 식사법에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추어야 한다고 한다.
'식사','운동','수면','스트레스 관리' 총 4가지 요소를 건강한 루틴으로 가져간다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면역력이 좋은 건강한 몸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수면 시간이 길거나 짧아지면 면역 기능 저하로 이어지고, 6~8시간 자기에 맞는 수면시간을 찾아야 한다.
운동은 고강도 운동을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실시하고, 낮에 일광욕을 습관화해야 한다.
장내 누수를 먼저 잡기 전에 입의 세균을 잡아야 한다는 말에 크게 공감 가는 바이다.
예전에 읽었던 책을 통해 코코넛 오일 풀링과 혀 청소를 꾸준히 하다가 멈추었는데 다시금 동기부여가 된다.
입안에 나쁜 세균이 많아지면 그것이 위, 장으로 자연스럽게 흘려가서 장내 환경을 나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장 누수 증후군'으로 인해 만성염증이 몸 안에 생기고 그것을 계속 해결하지 않으면 그것이 암이 되거나 다른 것으로 나타나는 무서운 질병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위에 식사에서는 식이섬유를 자주 섭취하고 면역력에 좋은 식품 6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마늘, 생강, 버섯, 사과식초, 녹차, 생강-울금-녹차라테
즉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식사와 생활습관부터 먼저 뜯어고쳐야 한다.
지금 먹는 음식이 1년 후와 10년 후의 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