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이 솟는 말을 하라
"넌 선택받은 사람이니까 절대로 괜찮아. 인생에 실패는 없어. 성공 아니면 시행착오가 있을 뿐이야. 도전을 멈춘 순간, 그때가 바로 실패의 순간이야. 용기를 내서 다시 일어나 보자. 행동하지 않고 시간만 흘려보내는 게 진짜 실패야. 내일 죽는다고 해도 후회 없는 오늘을 살자."라고 말하며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야 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말을 찾아보자, 화장실 거울 옆에 기운 나는 문장을 적어두고 양치질하면서 매일 본다면 기운이 솟지 않을까!
목표 달성 확률이 세 배 높아지는 '가상 시나리오'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 즉 구체적인 가상 시나리오를 상상하거나 작성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 마시고, 양치하고, 샤워하고, 명상하고, 필사하고, 책 읽고, 강의 듣고, 포토샵 연습하고, 인디자인 연습하고 등 상세하게 자기 전에 정리해 주면 달성할 확률이 세 배나 올라간다고 하니 꼭 해보자.
가상을 구체적으로 상상하지 못하면 행동으로 이어지기 힘들기 때문이다.
미라클 모닝을 할 때 가장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은 새롭게 배우는 강의 덕분이기도 했다. 자기 전에 새벽 루틴을 상상하고 자면 시간을 알뜰하게 쓰게 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상상하자.
시각화하자.
세 가지 목표(반드시 끝내야 하는 일), 오늘 할 일 등을 하나하나 적어 목록(할 일 목록)으로 정리한 뒤 책상 앞 메모판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어놓자. 아무리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라도 잊어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기록해야 하고 시각화해서 목적을 수치화하는 것도 좋다.
아침에 기분 좋아지는 행동 5분을 하면 뇌가 깨어난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식물을 가꾸는 등 자신을 좋아지게 하는 행동을 하자.
활력이 넘치는 하루를 만드는 것은 주위에 널려 있다.
나는 아침에 단것을 먹고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나를 즐겁게 하는 행동을 찾고 반복해서 나를 사랑해 주자.
아침 출근 때 오디오 강연 듣기를 권한다.
책과는 다른 형태의 배움이 있고 강사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한 번 듣는다고 해서 내 것이 되지 않기에 여러 번 듣고 외워진다면 그때야 행동으로 이어진다.
굳이 짬 내서 시간 내기보단 출근길 운전하면서 강연을 들어보는 방법도 아침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이다.
또 하나 차 속에서 목표를 소리 내어 외치면서 이미지화하자. 반복해서 하면 할수록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자아상이 잠재의식에 새겨져 점점 원하는 모습에 가까워진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아침마다 내 삶의 감각을 깨우자!
저자가 말하는 세 가지 시점을 활용하자(1분 남짓으로 결정하라.)
1. 근본적 시점을 의식했는가?(사물의 본질을 생각할 때 나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2. 다면적 시점을 의식했는가?(여러 측면에서 봤을 때 내가 해야 하는 일인가?)
3. 장기적 시점을 의식했는가?(긴 안목으로 봤을 때 내가 해야 하는 일인가?)
무엇을 결정하거나 생각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시점이다.
어떤 물건을 살 때 중요한 하게 보는 것은 아름다움과 쓸모가 있는지었는데 장기적 애용할 수 있는지도 바라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