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조종면장도 없는 일개 대학생이 라팔 전투기를 평가비행? 테스트 파일럿?
그게 아무나 할줄 아는 일이라고 보는가? 10년~15년씩 경력을 쌓은 고참 조종사도 테스트 파일럿 교육의 혹독함에 치를 떠는데?
한 마디로 개가 웃을 소리. 개가 웃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