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의 삶을 아름다운 문체로 표현한 좋은 글이다
우리가 흔히 주변의 것들을 그냥 있는 것으로 간과할 수도 있는데 연어의 입장을 아주 쉬운 문체로 가슴에 닿게 한 작가의 세상이 감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