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소녀 채율이에게 동생이 생겼습니다.한 집에 마녀가 셋이나 되어버린채율이네 이야기를 소개합니다.<마녀소녀 나채율 3: 수상한 세 번째 마녀의 비밀>엄마의 재혼으로 인해 새로운 가족이 생겼던 채율이.3권에서는 채율이에게 동생이 생겼습니다.오빠와 동생과는 성씨가 다른 채율이는동생의 탄생으로 소외감을 느낍니다.그런 와중 채율이의 동생은 마녀라 그런지웃지도 소리를 내지도 않는데요.동생이 이상할수록 가족의 모든 관심은 동생에게로 집중되고 채율이는 동생이 걱정되면서도서운한 마음이 커집니다.과연 동생이 태어난 채율이네는 이대로 괜찮을까요?1,2권에서 이미 채율이가엄마의 재혼으로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적응을 하였는데요.그렇다고 해서 가족 안에서 갈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사건에 따라갈등은 다시 생겨나기 마련이죠.중요한 건 갈등이 생기더라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신뢰와 사랑 아닐까요?새로운 갈등이 생겨난 채율이네,어떤 마법이 채율이네를 더욱 단단하게 이어줄지책에서 확인해 보세요.#소리샘동화책방 #마녀소녀나채율3 #마녀소녀나채율 #김성범글 #국민지그림 #봄날의곰 #중학년동화추천 #중학년추천동화 #동화 #동화추천 #가족 #다양한가족
결혼하고 본격적으로 무언가를 해 먹다 보니가장 고마워지는 존재가 있었는데요.바로 닭입니다.치킨, 닭볶음탕 등저렴한 가격+높은 영양가로 식탁에 자주 등장하는데요.특히 계란은 가장 만만하고 맛있는 식재료입니다.아마 저처럼 닭과 진하게 얽혀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그렇다면 닭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치킨 행성의 비밀>치킨민국, 치킨행성으로도 볼 수 있는 우리가 사는 세상.환경 저널리스트인 남종영 작가님은 3600년전으로 돌아가 닭을 탐구합니다.숲에 살던 붉은 닭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마당에서 오랜 세월 살게 된 이야기,그리고 공장식 축산의 시작과 지금까지.닭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책을 읽으며 자유롭게 전 세계로 뻗어나가며 살던 닭들이공장에 갇혀 비대하게 길러지고 있다는 현실에 마음이 아팠는데요.작가님은 세계를 여행하면서 ‘길 닭’을 만났다고 해요.길고양이는 익숙해도 길 닭은 참 낯설죠?어쩌면 미래에는 길 닭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기대해 보며 치킨 먹는 횟수를 줄여나가야겠습니다.#치킨행성의비밀 #남종영지음 #창비 #닭으로보는오늘의지구
최근 들어 발생하는 학교폭력의 사안들 중에는카톡, 인스타그램 등 SNS로부터 출발한 경우가 많더라고요.디지털 세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디지털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교육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미디어 교육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미디어, 모두가 진실은 아니라고요?>이 책은 동네의 오래된 가게인 ‘보물상’이 문을 닫으며 시작됩니다.보물상이 문을 닫은 이유에 대해 여러 소문이 펼쳐지기 때문인데요.유튜브, 맘카페에서 시작되는 보물상을 둘러싼 다양한 소문들.과연 무엇이 진실일까요?이 책은 미디어를 통해 우리에게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거짓 소문이나 부당한 일을 보여주면서미디어의 뜻, 올바른 미디어 이용법 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까지 채워줍니다.평소 미디어를 이용해 온 아이들이 궁금해할 질문도나와 있어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책 같아요.현실에서도, 디지털 세상에서도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이 책을 꼭 추천합니다.#미디어모두가진실은아니라고요 #임수경글 #김소희그림 #어크로스주니어 #디지털시민교육 #디지털 #미디어 #미디어교육 #디지털시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죠. 그렇기에 늘 내가 안 가본 길에 대한 후회와 미련이 있는 것 같아요.내가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시 그림책을 소개합니다.<가지 않은 길>이 책은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를 그림책으로 다시 풀어낸 책이에요.갈림길에 서 수많은 선택으로 인해소년에서 노년이 되기까지.그 과정을 보고 있자니지금 내 선택 하나하나가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요.요즘 5학년 아이들과 실과 시간에 ‘나’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 보고 있는데요.남들이 많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하고,자신이 걸어온 길을 사랑하는 주인공을 보며아이들도 자신의 선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저는 팔레트교실의 ‘희망의 꽃길을 걷는 자코메티 미술수업’과 연결해 읽어보았어요.진로교육과 연결해 꼭 한번 읽어보세요.#소리샘그림책방 #가지않은길 #나무의말 #그림책추천 #선택 #인생 #진로 #진로교육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 숙제를 내주면가장 많이 하는 말이“쓸 게 없어요!” 이더라고요.그럴 때 이 책으로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엉뚱발랄 나만의 낱말 사전>일기 쓰기의 첫 번째는 일기를 쓸 주제를 떠올리는 건데요.이 책처럼 나만의 낱말을 떠올리면일기 쓸 주제를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이 책은 회장선거, 얼음물처럼 우리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낱말을 모아두었어요.낱말의 사전적 의미부터 문장의 예시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이 낱말들을 보며 내 경험을 떠올려보면 글쓰기의 어려움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을 거에요.아직 일기 쓰기가 너무 어려운 친구들은매일 매일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 책과 함께낱말 하나씩을 기록해도국어 공부에 참 좋을 것 같습니다.부모님도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며 물어봐 주세요.“오늘 사전에 들어갈 너의 단어는 무엇이니?”하고요.#엉뚱발랄나만의국어사전 #김수현글 #이노리그림 #작은코도마뱀 #저학년도서추천 #저학년추천도서 #일기쓰기 #낱말 #어휘력공부 #어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