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 어쨌다고 - 소중한 꿈을 가진 이에게 보내는 김홍신의 인생 절대 메시지
김홍신 지음 / 해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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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평소에 내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기도 했다. '그게 뭐 어쨌다고!'
티비속에서 학력, 재력,배경, 인물, 등등 이런 내용을
다룬 뉴스, 기사, 드라마까지 많이들 보았을것이다.
이 사회가 오죽 그랬으면 학력조작까지 나타나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생각을 고려하지 않고,
어려서부터 많은 학원에 다니게한다.
그리고 결혼을 할때는 서로의 조건을 따져서 만나는
그러한 조건만남이 생겨났다.
참 살기 삭막한 세상이 되어가는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바뀌고 있겠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데 학력,재력,인물,배경 그게 뭐, 대체,
진짜, 뭐 어쨌다고~~ 속시원?한 말인것 같기도 하고,
암튼 나는 저말이 아주 마음에든다!
이렇게 흡족한 마음에서 책일기를 시작하여서 그런지
책의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마음에 들지않는 내용이 없었다.
특히 1장과 마지막 5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1장 방황해도 좋다, 청춘이기에,,
그렇다. 아직은 청춘이다. 청춘이기에 이리저리 마음도
흔들리고 방황하고 실패도 여러번 겪어보고, 하지만
이런것들은 두렵기만하다. 다시 일어서지 못할까봐
지레 겁부터 먹게되곤한다. 하지만 '청춘' 이라는 이
한 단어만으로 모든게 해결되는것 같다.
그래 , 우리는, 나는, 아직 청춘이기에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수있는 꿈을 꾸는것이다.
5장 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이 한문장만으로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하루하루 더 열심히 뜻있고 보람되게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몇번이고 하게 만드는 문장이다.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라는 말도 있지않은가,
어떻게 보면 이 책은 너무 뻔한? 내용을 담고있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누군가가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런종류의 어떠한 책들보다 머릿속에 잘들어오고
옆에두고 몇번이고 읽고 다시 새겨야겠다는 생각이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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