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안봐도 괜찮아요 렌털 보이프렌 일을 막 시작한 쿠라모토는 첫 지명에서 엄청 미인이지만 아무리 봐도 남자인 손님을 맞아요 알고보니 그를 짝사랑하던 동창이었어요 여러 커플 얘기가 나와요
아이하라와 카시마는 1년간 사귀었던 전연인. 쌍방 짝사랑이지만 당사자만 모르고 주위 직원들도 다 알아요
1권 내용을 잊어버려서 오히려 과거를 생각안하게 되어 좋아요둘의 관계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멈춰 있었던 시간이 조금씩 흐르기 시작하는 사이라 의미있어요